하나의 데님이 만들어내는 상반된 두 가지 스타일을 살펴봤다.
화이트 톱과 데님으로 완성하는 단정한 균형, 그리고 애니멀 프린트로 확장하는 대담한 변주. 하나의 데님이 만들어내는 상반된 두 가지 스타일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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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톱과 데님의 만남은 언제나 옳지만, 이번 시즌엔 한 끗 차이의 디테일에 집중해야 한다. 정교한 셔링이 잡힌 블라우스나 보디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는 화이트 티셔츠를 골랐다면, 하의는 군더더기 없는 스트레이트 핏 데님으로 무게감을 잡는 게 좋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룩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키튼 힐이나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 귀고리로 포인트만 줘도 스타일링의 밀도가 한층 올라간다.
클래식한 데님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다면 애니멀 프린트 아우터가 해답이다. 강렬한 레오퍼드 패턴의 재킷이나 코트를 데님 팬츠 위에 툭 걸치는 것만으로도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패턴이 화려할수록 이너는 차분한 그레이나 블랙 컬러를 선택해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는 것이 스타일링의 핵심. 여기에 클래식한 로퍼나 선글라스를 매치해 쿨한 무드를 가미해도 훌륭하다.
사진 @anoukyve, @lglora, @whatgigiwears, @chloekathbutler, @marine_diet, @mialuc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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