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RAVEL

액티비티를 좋아한다면 이 여행지!

여름 휴가지 추천 사이판, 태국 끄라비, 필리핀 보홀 등

by Singles싱글즈

필리핀 보홀부터 클라이밍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러버들의 가슴을 뛰게하는 여행지는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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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를 좋아한다면 이 곳으로 떠나보자



숨 참고 다이브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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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면 동남아시아, 유럽, 하와이, 몰디브도 가봤지만 사이판만큼 깨끗하고, 맑고, 깊고 이국적인 푸른 바다를 본 적은 없다. 매일 수영하고, 해 질 무렵 노을을 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풍요롭다. 도시에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작은 시골 섬에서 평화를 느껴보길.”
엄지희(여행기자)



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이판만큼 완벽한 선택지가 없다. 그동안 사이판을 아이와 동반하는 가족 여행지로만 생각했다면 이 섬의 액티브한 면모를 다 보지 못한 것이다. 특히 이곳은 다이빙, 스노클링, 패러세일링 등 워터 액티비티의 성지다. 먼저 사이판 바다에는 세계 3대 다이빙 스폿으로 꼽히는 그로토가 있다. 해저 동굴 사이로 스미는 푸르고 신비한 빛을 만나기 위해 여행자들은 기꺼이 물속으로 뛰어든다. 스노클링도 좋고 더 깊이 들어가는 스쿠버다이빙이나 프리다이빙에 도전해봐도 좋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송선이 침몰한 쇼안마루 역시 훌륭한 다이빙 스폿. 게다가 혼자서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비얀 비치,파우파우 비치 등 섬 전체가 워터 액티비티의 천국이다. 한국에서 약 4시간밖에 안 걸리는데다 항공편도 다양해서 휴가 내기 어려운 K-직장인도 여러 번 가기 좋은 여행지다.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여행 TIP
• 사이판은 가로 길이 약 20km의 작은 섬으로, 서울로 치면 합정역에서 잠실역 정도. 차로 섬 한 바퀴를 둘러보는 데 30분이면 충분하다.
• 한국의 김치와 흡사한 ‘꼬꼬’라는 로컬 음식이 있다. 주로 파파야를 절여 만든다.





클라이머의 위시 리스트

태국 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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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는 클라이밍 성지 중에서도 클래식에 가깝다. 그런데 지금 더 핫한 이유는 뛰어난 실력자가 아니더 라도 도전해볼 만한 코스가 많아서다. 톤사이와 라일레이, 프라낭, 아오낭 등 해변가 마을 어디에나 오르기 좋은 석회 암벽이 지천에 있다. 톤사이 해변에서 보트를 타고 30분 정도 나가면 수면부터 암벽을 오르는 딥 워터 솔로잉을 즐길 수 있는 스폿도 있다. 해수면으로부터 수십 미터 위의 완등 지점에서 바라보는 경치에 반해 이곳을 찾은 클라이머들은 반드시 끄라비를 그리워하게 된다고.


태국 끄라비 여행 TIP
• 태국엔 독특한 이름 문화가 있다. 본명과 별개로 직장, 학교 등 사회생활을 할 때 부르는 별명이 있다. 지명도 마찬가지. 태국 수도 방콕의 공식 이름은 ‘끄룽텝 마하나컨 보원 랏따나코신…(후략)’으로 70자나 된다.






지속 가능한 액티비티 여행지

필리핀 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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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에서는 수백만 년 동안 쌓여온 지구 생태계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그 어떤 액티비티가 부럽지 않다. 먼저 보홀섬의 중앙에 위치한 평원에는 초콜릿 힐이라고 불리는 1268개의 원뿔형 언덕이 솟아 있다. 이 지역은 200만 년 전까지만 해도 얕은 바다였는데, 바닷속 산호섬이 현재의 모습으로 변한 것이다. 경이로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발리카삭, 보홀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는 알로나 비치 그리고 버진 아일랜드 등의 바다에선 전통 목선인 방카 체험이나 럭셔리 요트 투어, 아일랜드 호핑 투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건 고래상어 투어다. 동남아시아 다른 지역과는 비교도 안 되는 규모의 고래상어떼와 스노클링하는 코스로 이뤄진다. 보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로복강에서의 크루즈도 놓쳐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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