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가 2025 F/W 프리컬렉션 캠페인을 통해 탐구한 것은?
로에베가 2025 F/W 프리컬렉션 캠페인을 통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탐구한다.
⬆️싱글즈닷컴에서 기사 본문을 만나보세요⬆️
인물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로에베 2025 F/W 프리컬렉션 캠페인에서도 이 주제는 계속된다. 이번 캠페인은 사진작가 그레이 소렌티(Gray Sorrenti)의 섬세한 시선을 통해 완성됐으며, 글로벌 앰버서더 양미(Yang Mi)와 배우 그레타 리(Greta Lee), 조쉬 오코너(Josh O’Connor), 스테판 바크(Stéphane Bak)가 참여했다. 캠페인 이미지는 유리 벽과 넓은 창이 특징인 모더니즘 건축물을 배경으로, 절제된 공간과 따스한 빛이 어우러져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물의 비율과 크기를 왜곡한 연출에는 익숙한 풍경을 낯설게 전환시키는 로에베의 시각적 의도가 담겼다. 각 인물들은 마치 리허설을 앞둔 배우나 창작에 몰두한 아티스트처럼 등장해 깊은 몰입감을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형태와 소재에 대한 로에베 특유의 실험적인 접근을 잘 보여준다. 유연하게 흐르는 실루엣과 대담한 재단 방식, 그리고 플로럴 프린트와 가죽이라는 이질적인 소재의 조합은 예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구현한다. 특히 시그니처 백 라인을 새롭게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구조적인 매력을 강화한 퍼즐 백은 플레인 혹은 바이커 스타일 벨트 장식으로 날렵함을 더했고, 마드리드 백은 유연한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로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새로운 소재를 적용한 롤탑 백팩,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올라 백이 더해져 로에베 특유의 위트와 감각을 드러냈다. 로에베의 2025 F/W 프리컬렉션은 5월 29일부터 전국 로에베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래 콘텐츠 클릭하고 싱글즈 웹사이트 본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