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메이크업 아이템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건 바로 블러셔.
단 하나의 메이크업 아이템을 사용해야 한다면, 그건 바로 블러셔.
양 볼에 그려낸 블러셔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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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에 형광등을 켠 듯 시머한 광을 더해보자. 네온 핑크 컬러의 Nars 프레스드 블러셔 게이어티와 스릴을 볼과 콧등에 넓게 펴 바르고 그 위에 Dior Beauty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로즈골드의 핑크와 아이보리 펄을 얹어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광을 표현했다. 눈 앞머리에는 Chanel Beauty 크림섀도 일뤼지옹 동브르 81호로 영롱함을 더했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넓은 부위에 치크를 얹으면 사랑스러움은 배가된다. Chanel Beauty 레드 까멜리아 립앤 치크 밤 퍼플 에너지와 베리 부스트, Hourglass 언리얼 리퀴드 블러쉬 씬을 1:1:1로 믹스해 광대뼈부터 볼 중앙까지 사선으로 넓게 펴 발랐다. 블러셔로 사용한 Chanel Beauty 레드 까멜리아 립앤 치크 밤 퍼플 에너지를 입술 안쪽부터 퍼뜨리듯 발라 전체적인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도록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
매 시즌 사랑받아온 미지근한 누디 컬러가 입술을 넘어 볼 위에도 올랐다. 광대와 볼 중앙 전체에 Burberry Beauty 라이트 글로우 블러시 얼시와 M.A.C. 새틴 토프를 믹스한 소프트 베이지 컬러를 펴 발랐다. 그 위로 M.A.C 섀도 에스프레소를 고르게 갈아 픽서와 섞은 후 칫솔을 활용해 눈 밑에 흩뿌려 주근깨를 만들어 그윽한 느낌을 냈다. 치크와 같은 톤의 누디한 Tomford Beauty 울트라 샤인 립 스위트 스폿을 입술 중앙부터 퍼지게 발라 글로시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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