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내려 입는 새깅 트렌드? 그리 어렵지 않다.
최근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타잔으로 화제가 된 그것, 바지 내려 입는 새깅 트렌드?
그리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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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 신에서 젠지세대를 위주로 다시금 떠오르고 있는 스타일이 있다. 바로 바지를 허리선 아래로 내려 입는 ‘새깅’이다. 본래 벨트를 하지 못하게 하는 미국의 교도소 규율에서 비롯되어, 1990년대 힙합 문화를 대표하는 패션이 된 것이다. 저스틴 비버의 아슬아슬한 새깅 스타일이 2010년대 초 파파라치 컷에 등장하며 재조명되었고, 최근 올데이 프로젝트의 멤버 타잔이 이 스타일에 다시 불을 지폈다. 보다 쉽고 부담스럽지 않게 이를 소화할 수 있는 법을 소개한다.
미우미우는 2022년 F/W 컬렉션에서 ‘속옷 노출’이라는 키워드를 하이패션의 언어로 재해석하며 여성복 언더웨어 룩의 물꼬를 텄다. ‘바지 레이어링 장인’ 디스퀘어드는 2025 F/W 레디 투 웨어 런웨이에서도 새깅 스타일링의 기세를 이어갔다. 더 이상 새깅은 힙합만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없다.
새깅의 유행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찾아왔다. Y2K의 해는 저물고 있지만, 아직 로우 라이즈는 유효하다. 국내외 여성 셀럽들도 본인이 ‘잇 걸’임을 어필할 때 새깅과 팬츠 레이어링을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명품 브랜드 속옷의 로고를 은근히 보여주거나, 복서 팬츠를 이너로 활용해 보이쉬한 룩을 연출하기도 한다. 어떤 색과 두께의 이너를 입을지, 단추 몇 개를 풀지는 오롯이 본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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