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찾아오는 예술 행사를 모았다.
가을을 기다리는 것이 즐거운 까닭은 다가올 예술 축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찾아오는 예술 행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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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io REISEWITZ, <Studies for Tucurutu>(투쿠루투를 위한 습작), 2025, Photo collage on paper, installation view, Courtesy the artist and Bendana-Pinel Art Contemporain
브라질 출신의 사진 설치 작가 카이오 라이제비츠와 독일의 리아 아르예스가 처음으로 국내 관객을 만납니다. 고요한 사진 속 새로운 세계를 느껴보세요.
- 곽혜영, 송요비 큐레이터
대구사진비엔날레는 생명의 연결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생명의 울림(ThePulseofLife)’을 주제로 두 달간 열린다. 대구 시내 전역에서 사진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부대 행사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로 이미 예열을 시작했다. 이 밖에 국내외 사진 전문가와 작가들이 소통하는 ‘포트폴리오 리뷰’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일시 9. 18(목)~11. 16(일)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 Takahashi Sen, Triangulation, The earth, Myself, Someone #1, Inkjet print, 2022 (인물 이미지) ⓒ Takahashi Sen, Sacrificial Corrosion, Perfurned oil, variable, 2020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전 <리버스 캐비닛 ReverseCabinet>을 소개합니다. 익숙한 질서를 다시 쓰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내는 예술의 힘을 경험해보세요. - 김정숙 홍보이사
국내 최대 아트 페어 키아프의 테마는 ‘공명’. 갤러리와 아티스트, 수집가 및 관련 기관이 협업하며 더 나은 성장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서울을 대표하는 미디어 아트 전시 플랫폼인 ‘미디어 아트 서울’과 미디어 아트 작가 서효정이 협력한 신규 프로그램 ‘OUTfront’는 올해 주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도시를 하나의 캔버스로 삼아 실험적인 예술을 선보인다.
일시 9. 3(수)~9. 7(일)
장소 코엑스
특별전 <明明白白(명명백백)>을 통해 살아 있는 예술의 정수, 대한 불교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예술 세계를 소개합니다. 침묵으로써 더욱 또렷해지는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 강재영 예술감독
세계공예협회가 인증한 ‘세계 공예 도시’ 청주에서는 1999년부터 이어져온 세계 최초 공예 분야 전문 비엔날레가 열린다. 2025년 행사의 주제는 ‘세상 짓기 Re-Crafting Tomorrow’다. 옷, 밥, 집을 ‘짓는다’는 의미로, 의식주 전체의 창작 행위에 바탕을 두고 인류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예를 조명한다. 또 자극이 넘쳐나는 디지털 시대에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공예의 본질적 가치도 찾겠다는 포부다.
일시 9. 4(목)~11. 2(일)
장소 청주 문화제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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