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LIFESTYLE

기아EV5, 볼보EX30 등 2025년 9월 신차 3

이번 주,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달굴 신차 3종이 공개됐다.

by Singles싱글즈

이번 주, 자동차 시장을 뜨겁게 달굴 신차 3종이 공개됐다. 기아의 다섯 번째 전용 전기차 EV5, 벤츠의 G-클래스 한정판 에디션, 볼보의 첫 전기 크로스컨트리 SUV EX30까지.




⬆️싱글즈닷컴에서 기사 본문을 만나보세요⬆️







기아 EV5부터 볼보 EX30까지,

2025년 9월 출시된 신차 3


자동차 업계가 연이어 주목할 만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 출시된 기아 EV5,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 볼보 EX30 크로스컨트리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기아 더 기아 EV5(The Kia EV5)


newcar_1.jpg 이미지 출처 : 기아


기아가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모델인 EV5는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81.4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패밀리카 수요를 겨냥했으며, 가속 제한 보조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





벤츠 G-클래스 ‘스트롱거 댄 더 1980 에디션’


newcar_2.jpg 이미지 출처 : 벤츠


메르세데스-벤츠는 1980년대 G-클래스 W460 모델을 오마주한 한정판을 공개했다. 1980년대에 온로드와 오프로드 성능을 결합한 독창적인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첫 G-클래스 모델 시리즈 W460를 헌정한 모델을 선보인 것. 이번 한정판은 ‘마누팍투어 아가베 그린’, ‘마누팍투어 크림’, ‘마누팍투어 콜로라도 베이지’ 등 당시 컬러 옵션을 재현했으며, 전 세계 460대 한정, 국내에는 단 25대만 판매된다.





볼보 EX30 Cross Country


newcar_3.jpg 이미지 출처 : 볼보


볼보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크로스컨트리 'EX30 Cross Country'를 출시했다. 5인승 순수 전기 SUV로, 트윈 모터 및 사륜구동(AWD) 시스템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출발부터 100km/h까지 3.7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으로 브랜드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관련 콘텐츠를 더 많이 보고싶다면?

*아래 콘텐츠 클릭하고 싱글즈 웹사이트 본문 확인!







KakaoTalk_20250618_112018934_sns.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넷플릭스에서 나만의 명장면을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