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미감과 디테일로 특별함을 더한 신차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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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이 오픈톱 라인업을 상징해 온 ‘볼란테(Volante)’의 60주년을 기념해 ‘Q 바이 애스턴마틴(Q by Aston Martin)’ 비스포크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애스턴마틴의 플래그십 V12 슈퍼카 뱅퀴시(Vanquish)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슈퍼 투어러 DB12를 기반으로 해 눈길을 끈다. 펜틀랜드 그린(Pentland Green)의 바디 컬러, 웨스트민스터 그린(Westminster Green)의 소프트톱 루프 컬러의 조합으로 생산되며, 여기에 아노다이즈드 브론즈(Anodised bronze)의 컬러 포인트를 곳곳에 심어 60년의 해리티지와 존재감을 드러낸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지난해 마이바흐 라인업에 ‘나이트 시리즈’로 최초 적용했던 것이 이어 S클래스 및 GLS, GLE 등에 블랙 콘셉트를 적용한 나이트 에디션을 출시한다. 블랙 색상의 디자인 요소와 AMG 라인을 적용해 세련미와 역동성을 동시에 강조했으며 267대 한정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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