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이 이긴다 2 - 생각이 많은 초식공룡, 조구만

귀여움의 힘은 강하다. 작고 소중한 존재들과 나눈 이야기.

by Singles싱글즈

귀여움의 힘은 강하다.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작고 소중한 존재들과 나눈 이야기. 그 두번째 주인공은 참지않는 초식 공룡, 브라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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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이 이긴다 2

- 생각이 많은 초식공룡, 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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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구만 스튜디오

조구맣지만 소중한 행복을 이야기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자비없고 잔인한 초식공룡 브라키오와 친구들을 통해 인생의 기쁨과 슬픔, 그리고 그 사이 모든 것을 관찰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자신들만의 위트로 일상에 은근히 스며들어 지구의 모든 작은 존재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자신의 행복을 지키기 위헤서는 참지 않고 맞서는 브라키오


자기소개

안녕! 내 이름은 브라키오. 난 그림도 그리고,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좋아하는… 생각이 많은 초식공룡이야. 어쩌다가 시공간을 가로질러 고향에서 아주아주 멀리 떠나와 서울에서 살고 있어. 누구에게나 그렇듯 쉽지만은 않은 룡생이지만,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인터뷰를 제안받았을 때 기분

‘내가 인터뷰를…?’ 믿을 수 없어서 볼을 몇 번이나 꼬집어봤어…. 조금 부끄럽긴 한데, 나를 궁금해하는 존재들이 있다는 건 역시 멋지고 설레는 일인 것 같아. 어제 긴장돼서 잠을 설쳤어.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3

지금 바로 생각나는 단어는 ‘조구만’ ‘관찰’ 그리고 ‘사부작사부작’. 아, 그리고 ‘외유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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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의 아주 보통의 하루가 궁금해요

여느 인간과 크게 다를 건 없어…. 기지개 켜고 일어나서 내 강아지 우디랑 아침 인사를 하는 걸로 하루를 시작해. 일어서자마자 거울 보면서 ‘엄지척!’ 한 번 해주고,화분들도 한 번씩 봐준 다음에 커피를 한 잔 쪼르르 내려 마셔. 아침에 여유 부릴수 있을 때 최대한 부리는 편이야. 그담엔 밤새 쌓인 이메일을 확인하다가, 밥 먹고 다시 일하고… 그러다가 좀 막힐 때 우디가 귀신같이 알고 날 산책시켜줘. 기특하고 똑똑한 강아지!


나를 설레게 하는 ‘작은 계획’ 하나

내 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내고 싶어서 도전한 게 있는데 바로 블로그야! 매번 ‘해야지’ 생각만 하고 못 하다가 이번에 그냥 시작해봤어. 아, 그리고 일상툰도 끄적끄적 그려보고 있어. 재밌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 중이니까, 혹시 관심 있으면 놀러 와…!


‘나 좀 귀여운데?’라고 생각한 순간

내 입으로 귀엽다고 말하기 좀 그런데… 음… 나가려고 옷 챙겨 입거나, 집 꾸미면서 나만 아는 포인트를 구석구석 숨겨둘 때? 집 안 곳곳에 있는 화분에 작은 눈알 스티커를 붙인다든지 말이야. 이렇게 작은 디테일에 혼자 즐거워하는 나, 좀 귀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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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나에게 영감을 준 작품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를 다시 봤어! 기분 나쁜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마다 그 감정 또한 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함을 상기시켜 줘서 고마웠어.


만나보고 싶은 공룡 선배

NC다이노스 마스코트이신 단디, 쎄리 선배님은 만났었는데, 아직 둘리 선배님은 못 뵈었어…. 둘리 선배님 만나서 서울살이의 지혜를 좀 노나 받고 싶어!





▼ 이어지는 '브라키오'와의 인터뷰가 더 보고 싶다면? 아래 기사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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