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소중한 존재들과 나눈 이야기.
귀여움의 힘은 강하다.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작고 소중한 존재들과 나눈 이야기. 그 첫번째 주인공은 뚱뚱하고 느긋한 호랑이 '뚱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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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타이거
지친 하루에 조용히 말을 거는 캐릭터 브랜드, 무직타이거. 뚱뚱하고 느긋한 호랑이 ‘뚱랑이’를 중심으로, 우리 모두가 느끼는 고민과 감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라는 다정한 위로를 전한다. ‘무직’이라는 이름엔 고정된 틀 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았다.
자기소개
안녕! 나는 뚱랑이야. 동글동글해서 친구들이 뚱뚱한 호랑이라고 부르다가 그게 그냥 내 이름이 됐당구. 해외 친구들은 발음이 어렵다면서 TOFFEE(토피)라고도 불러준다랑. (나도 마음에 들어!) 나는 뭐든 빠르게 하는 건 잘 못해서 대신 천천히, 느긋하게, 말랑하게 지내는 편이랑구. 가끔 멍~ 하게 있다가 ‘오 이것도 괜찮네?’ 하고 혼자 만족하기도 하고, 특별한 게 없어도 오늘의 나를 좋아한다랑.
사람들이 뚱랑이에게 푹 빠진 포인트
사람들은 내가 자기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대. 공감해주는 모습도 좋아한대. 호랑이인데 성격은 좀 고양이처럼 느긋하고 말랑해서 보고 있으면 묘하게 편안해진다고도 하구~ 나는 그냥 나처럼 있는 건데, 그게 누군가에게 작은 행복이 된다니까 내가 더 행복하당구.
인터뷰를 제안받았을 때 기분
처음엔 ‘어? 오? 아?’ 했다가 바로 기분 좋아졌당구. ‘인터뷰하면 간식도 주나?’ 그런 생각도 하고. 헤헤.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 3
눈썹 4개, Lazy, K-호랑이.
뚱랑이의 아주 보통의 하루가 궁금해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고, 뭐 먹을지 고민하고, 낮잠도 자고. 산책하고 또 낮잠 자고. 음 뒹굴뒹굴 바쁘게 보내고 있당구!
요즘 꽂힌 취미
내 털이 굴러다니면서 작은털 뭉치가 되는데 그걸 보면 모아두고 있다랑. 어떤 날은 동그랗고, 어떤 날은 길쭉하더라구. 내가 무슨 자세로 굴러다녔는지 털 뭉치가 알려주는 느낌이고, 은근히 하루의 기록 같은 기분도 든당구. 히히.
나를 설레게 하는 ‘작은 계획’
하루에 한 번 ‘작은 용기’ 내보는 게 내 작은 계획이랑구. 조금 낯선 카페 가보기, 평소 안 하던 인사말 해보기, 새로운 간식 맛보기 같은 사소한 것들! 어렵지 않은 만큼 성공률도 높아서 뿌듯하고 재밌다랑!
최근 가장 크게 웃은 날
첫눈 오는 날 스노 엔젤을 만들려다 실패한 건데… 팔 벌 리고 철퍼덕 누웠는데, 내 무게 때문에 완전히 눈에 푹 파묻혀버렸거든.너무 웃겨서 눈 속에서 한참 웃었당구.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찾게 되는 간식
시리얼 컵에 한가득 담아서 먹는 우유랑 시리얼! 바삭바삭 소리 들으면서 먹으면 기분이 바로 좋아진당구.
‘나 좀 귀여운데?’라고 생각한 순간
어느 날 내 그림자를 봤는데 생각보다 더 동글동글하게 보이더라구. 그 그림자를 보고 ‘오 좀 귀엽나?’ 했었다랑. 헤헤.
2025년 나에게 영감을 준 것
구름! 하루 종일 모양이 바뀌는 게 좋다랑. 나도 꼭 똑같을 필요는 없다는 느낌을 준당구.
가장 좋아하는 계절
초여름! 해는 길고 바람은 시원하고 산책하기 딱 좋구 그림자랑 놀기도 좋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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