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모두가 2016년에 대해 얘기 중이다.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모두가 2016년에 대해 얘기 중이다. ‘2026 is the new 2016’ 트렌드가 그 시절을 다시 소환한 지금, 당시 한국 가요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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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면 새 시작을 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올해는 다르다. 해외를 기반으로 유행하고 있는 ‘2026 is the new 2026’ 트렌드가 그 방증이다. 2016년은 북미 문화권에서 황금기였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콘텐츠들이 등장했다. 양질의 앨범과 이제 막 자리를 잡은 SNS까지. 희망적이었던 2016년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등장하며, 2016년의 모습을 다시금 돌이켜보는 것이 유행으로 자리 잡은 것. 그렇다면 과연 2016년 케이팝 문화권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그때 그 해를 장식했던 아이돌들을 돌이켜보자.
2016년은 트와이스의 노래로 가득한 한 해였다. 상반기엔 ‘CHEER UP’을 발매하며 신드롬을 일으켰고, 곧이어 ‘TT’를 발매했다. 10년 뒤에 돌이켜보니 트와이스의 강력한 히트곡인 두 곡이 한 해에 나왔다는 게 놀라울 따름. 2015년 10월에 데뷔하여 2016년부터 초대형 신인으로 자리한 트와이스는 2026년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레드벨벳도 2016년에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데뷔 2년차에 접어들며 ‘러시안 룰렛’ 활동기를 맞이하였고 큰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헤어 스타일에 도전한 멤버들의 스타일은 물론, 레드 콘셉트과 벨벳 콘셉트가 절묘하게 합쳐진 콘셉트로 레드벨벳을 대중들에게 제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된 것. 후엔 ‘7월 7일’이라는 잔잔한 발라드 곡을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BTS의 2016년은 시작과 마무리가 공존하는 해였다. BTS와 멤버들 모두에게 특별하고 큰 사랑을 받던 화양연화 시리즈가 마무리된 해였다. 화양연화 시리즈의 엔딩을 맞이하며 <화양연화 Young Forever>앨범이 발매되었다. 후엔 앨범으로 돌아오며 BTS의 새로운 챕터를 열며 세계적인 가수가 되는 발판을 만들었다.
2016년 한국 가요계는 그야말로 황금기였다. 데뷔 1년차를 맞이한 세븐틴은 2016년에 뜨거운 활동을 펼쳤다. 정규 1집을 발매한 것은 물론 하반기엔 미니 3집을 발매한 것. ‘예쁘다’, ‘아주 NICE’ 등이 세븐틴의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는 곡이었다면, 미니 3집 타이틀곡 ‘붐붐’은 한층 더 성숙해진 세븐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활동이었다.
<프로듀스 101>의 시작을 장식한 그룹 아이오아이. 현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그룹의 활동기간은 늘어난 편이지만, 이 역사의 첫 주인공과도 같았던 아이오아이의 활동은 1여년 남짓이었다. 활동기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너무’, ‘소나기’등의 명곡을 남겼다. 최근엔 결성 10주년을 맞이하여 완전체 모습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는 중. 2026년에 만날 아이오아이의 모습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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