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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식만동 소재, 강변을 따라 테이블을 잇는 카페 흐른을 다녀왔다. 두 동의 실내공간을 높이 6m를 넘는 시원함을 주고 있었고 사방 유리통창으로 강변 부지에 놓은 방갈로같은 느낌을 주었다. 빵과 커피가 전망의 값까지 더한 가격대였으나 세상에 가치를 담은 것이니 어쩔 도리가 없을듯 하다.
누구나 안다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공공복지행정에서 복지를 화두로 고민하고 애쓴 것들을 담아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