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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부산 강서구 식만동 소재, 강변을 따라 테이블을 잇는 카페 흐른을 다녀왔다. 두 동의 실내공간을 높이 6m를 넘는 시원함을 주고 있었고 사방 유리통창으로 강변 부지에 놓은 방갈로같은 느낌을 주었다. 빵과 커피가 전망의 값까지 더한 가격대였으나 세상에 가치를 담은 것이니 어쩔 도리가 없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