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ㅅㅈ Jan 01. 2021

비상구

건축스런 생활 #013

어느 유명한 가수가 말했다.

"문을 열어요. 일어서는게 머가 그리 더딘가요. 꾸물거리다 늦고 말걸요. 뭐를 그리 망설이죠."


인스타그램

매거진의 이전글 비상구 사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