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어렸을 때부터 순수를 잃어버리는 것이 참 두려웠다.
더 정확히는 갈수록 내가 세속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이 무서웠다.
내가 지금의 이 마음으로, 꿈꾸는 것들을 이루기 전에
너무 빠른 속도로 마음이 날아가 버릴까 봐 조급해진다.
-
@siot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