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시옷 Dec 24. 2019

1시간 째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어느 때보다 진지함


(모두 배부른 크리스마스 되세요:-D)


-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siot_k

작가의 이전글 내가 좋아하는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