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설 연휴 동안 느낀 것들을 일기로 써보려고 했는데,
아무리 애써도 써지지가 않았다.
수차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이 이야기들은 지금 밖으로 나올 운명이 아닌가보다
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서 쓰려고 해도 써지지 않는 마음에 대하여 쓰기로 했다.
꿀꺽 삼킨 마음들은 잘 소화되어, 언젠가 밖으로 나오겠지!
-
@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