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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시옷 May 11. 2021

돈이 생기면~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통장 잔고는 소름끼칠 정도로 제자리 걸음이지만,

나를 둘러싼 환경은 천천히, 그러나 착실하게 나아졌다.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실은 나아가고 있었던 걸지도 모른다.


지금도 나의 꿈은 감히 닿을 수 없는 아득한 곳에 있다고 느껴지지만

분명 닿을 수 있을 것이다.


-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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