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내 친구들 짱 멋있다.
교복입고 뛰어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택시도 척척 타는 으른이 되다니…!
밤새 놀 수 있는 체력이 없어진 건 아쉽지만
아직 몇 시간이고 수다를 떨 수 있는 힘은 남아있으니
그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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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t_k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