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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시옷 Jun 18. 2021

으른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친구들  멋있다.


교복입고 뛰어다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택시도 척척 타는 으른이 되다니…!


밤새 놀 수 있는 체력이 없어진 건 아쉽지만

아직 몇 시간이고 수다를 떨 수 있는 힘은 남아있으니

그것으로 만족!


-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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