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성실해지기!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by 김시옷

매일 밤 쓰는 일기를 쭉 훑어보니, 반성으로 가득하다.

대충 이런 내용.

“계획했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왜 이렇게 게으를까… 내일부턴 진짜 열심히 하자!”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일 뿅! 하고 단번에 부지런한 사람이 될 순 없다는 걸.

(내 인생을 미루어볼 때, 나는 그런 사람이다.)


그렇다고 포기한 건 아니다.

의지력이 부족한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내 속도에 맞는 다짐을 하는 것이다.


매일 조금씩 더 성실해지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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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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