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시옷 Apr 22. 2023

삼십 대 중반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아마 같은 이야기를 만날 때마다 하겠지요 :)


-

백수 김시옷의 소소한 일상과 생각, 그리고 꿈

@siot_k

작가의 이전글 슬플 땐 고양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