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각또각, 새해로
올해 마지막 달빛.
빈 가지로 받쳐 들어 내년으로 고이 건네는 순간과 만났다.
나도 건너가야지.
주저함을 쥐고서라도 쓰는 걸음을 이어간다.
2026년에도 또각또각, 명랑하게.
#2025 bye
#2026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