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은 복

by 시선





<시골집 마루에 앉은 할머니와 어린 손녀> 포토그래퍼 문진우

유아기 손녀의 재롱은 한 가정의 꽃이요, 가족의 단란에 촉매 구실도 하여준다. 손녀 또한 장성하여 시집간 뒤에도 어머니를 그리는 정 못지않게 할머니의 정을 잊지 못해 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오늘날에도 유아기를 할머니의 품 안에서 자라난 손녀는 세상살이에 한 가지 복을 더 받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손녀 [孫女]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