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감사 편지

그래도 써야 한다 (178)-1,054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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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가을이 온 듯합니다.


그 무더위의 여름이

지나갔다는 것만으로 안도합니다.


이 가을도 곧 지나가겠지만

이어 혹독한 겨울이 찾아오겠지만

그때까지는 이 가을을 즐기렵니다.


가을…

와줘서 고맙습니다.


<다시 태어난 178>-1,054

- 일어나기 06:50

- 운동 새벽 29분, 아침 18분

- 자투리 운동 1회

- 감사: 낮에 선선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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