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도 써야 한다 (198)-1,074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소식,
제 일처럼 기쁘고 설렙니다.
“네가 죽은 뒤 장례식을 치르지 못해
내 삶이 장례식이 되었다.”
- 한강, <소년이 온다>
<다시 태어난 198>-1,074
- 일어나기 06:03
- 운동 새벽 30분
- 자투리 운동 0회
- 감사: 월급을 미리 받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