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야 한다 (121)
일기장에 적습니다.
“조금 전 글을 보냈다.
마감일은 며칠 남았지만 오늘.
생각보다 빨리 다듬은 점도 있지만
혹시 올 줄 모르는
폭풍(?)에 대비해 할 일은 미리미리.”
제가 하던 일 관련해
중요한 결론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있을지 모를
충격(?)에 대비해
할 일을 미리 해놓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만
혹시 실망스럽더라도
저의 우울증이
심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자신을 믿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합니다.
<생존의 날 121>
- 일어나기 04:27
- 운동 새벽 33분, 아침 24분
- 자투리 운동 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