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아야 합니다…

나는 살아야 한다 (129)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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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적습니다.

“믿어지지 않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난 살아야 한다.”


괴로운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우울증이 많이 나아진 상태에서

이 시간을 지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불행 중 다행입니다.


살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생존의 날 129>

- 일어나기 04:27

- 운동 새벽 31분, 아침 21분, 낮 30분, 저녁 25분

- 자투리 운동 5회

- 홀로 성당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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