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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우 Sep 13. 2023

세 얼간이

ㅋㅋ

조금은 우울한 글을 쓰고 있는데 감정 이입이 돼서 마음을 조금 치유하고 가려고 한다.

캬 끝까지 오셨군요

이걸 봤다는 게 부끄러우시다면 좋아요를 안 눌러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통계를 통해 유입량을 알 수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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