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말들에 마음 쓰지말고
안녕하세요 , 하루1글 입니다 :):)
날이 많이 추운데 다들 건강하신가요 ?
저는 직장에 다니면서 12월이 가장 힘든 달이었고
그 힘든날 퇴근하면서 쓴 글이에요
아직 어리고 사회초년생이라 모든 꾸짖음이
그냥 흘려지지는 않고 상처가 되서 남더라구요
저와 같이 사회에서 상처받고
힘들었을 청춘들을 응원하고 다독이고 싶었어요!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5분의 구독자가 계신다니 뭔가 뿌듯합니다 ^_^
날이 더 추워진다네요, 감기조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