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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희 Dec 13. 2017

너답게

지나가는 말들에 마음 쓰지말고

안녕하세요 , 하루1글 입니다 :):)

날이 많이 추운데 다들 건강하신가요 ?


저는 직장에 다니면서 12월이 가장 힘든 달이었고

그 힘든날 퇴근하면서 쓴 글이에요

아직 어리고 사회초년생이라 모든 꾸짖음이

그냥 흘려지지는 않고 상처가 되서 남더라구요


저와 같이 사회에서 상처받고

힘들었을 청춘들을 응원하고 다독이고 싶었어요!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5분의 구독자가 계신다니 뭔가 뿌듯합니다 ^_^


날이 더 추워진다네요, 감기조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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