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다.
의욕이 없다.
먹고 자고 소화도 잘 된다.
먹구름이 가슴에 들어와 있다.
숨쉬기가 어렵고 갑갑하다.
무기력이 손발 끝까지 퍼져 늘어지고 있다.
회색빛 숨이 토해진다.
숨을 쉬어도 숨이 쉬어지는 것 같지 않다.
이것이 우울일까 불안일까
둘은 뭐가 다른가 아니면 같은 종족인가.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붕괴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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