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이슬처럼 내리고, 강물처럼 흐르길...

by 최순자


<평화가 이슬처럼 내리고, 강물처럼 흐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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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철원 월하리에서 개최된

국경선평화학교 준공식에 다녀왔다.

미국, 독일, 베트남, 일본, 목포, 광주, 군산 등

각계 각층 70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를 짓는데 시민의 입장에서 벽돌 스무장을 보탰다.

오늘은 통일과 희망의 소망을 담아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한 액자를 건네드렸다.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의 축사처럼,

평화가 이슬처럼 내리고, 강물처럼 흘러,

내가 민족문제로 가장 염원하는

평화통일의 문이 열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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