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고 아이키우기
가능할까요?
그리고, 화내지 않고 아이를 키우면 뭐가 어떻게 달라질까요?
우리는 육아를 하면서 수많은 지침과 가르침을 전해 듣습니다. '안된다는 말을 하지 마라', '훈육할 땐 이렇게 해라', '몇살 전까지는 뭐든 다 받아줘라' 등등 서로 상충되기도 하면서 비슷한 듯 서로 다른 수많은 육아 지침들을 그대로 다 따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가 중심을 잘 잡으면, 안된다는 말을 적당히 하면서도, 훈육도 간간히 하면서, 크게 화내지 않고도 육아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안된다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 억지로 참는 육아가 아닌, 아이의 고집을 꺾을 때까지 울려먹는 훈육의 육아가 아닌 '화안키'를 통해 교장선생님과도 같은 근엄함으로 혼내고 담임선생님과 같은 따스함으로 다독거려주는 행복한 육아의 세계가 펼쳐질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자상한 엄마와 화내는 엄마는 한끝차이입니다. 아이에게 화내지 말라고 했다고 욱하는 감정을 꾹꾹 참아누르고 아이가 알아들을 때까지 장시간 설교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면, 화내는 엄마는 자신이 화를 내는 것이면서도 훈육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아이에게 적절한 훈육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화'를 내는 것은 아이에게 상처만 남길 뿐 행동수정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분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혼낸다=화낸다'라고 잘못 여겨지고 있는 이 공식을 깨고, 혼내지만 화내지 않는 것, 즉 분노하지 않는 방법을 발견하고 스스로 잘 트레이닝 시킨다면 정말 아이를 쉽고 간단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 스스로도 분노를 잘 컨트롤하고, 혼자서도 행동수정을 잘 해내는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습니다.
엄마에게 자주 혼나는 아이, 엄마가 자주 화내는 아이는 기본적인 정서가 불안정할 확률이 높고, 정서가 불안정한 아이는 인지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인지발달은 안정된 정서의 기반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화안키의 시리즈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엄마 준비하기
- 분노,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 아이의 짜증, 신경질, 떼 구분법
- 아이에게 화를 내면 안되는 이유
- 아이도 부모와의 관계를 계산한다?
- 아이의 놀이 허기증은 혼낸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 내 아이가 어떻게 할 때 화가 나는가?
- 동일한 행동을 다른 집 아이가 했을 때 화가 났을까?
- 분노 적절히 해소하기
- 아이의 행동이 이야기하는 바를 알아듣기
- 내 컨디션이 나빠서 화가 날 때
2) 아이 준비시키기
- 화안키, 몇개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 훈육이란 이름으로 아이에게 상처주고 있지 않았나?
- 아이에게 화안키의 시작을 알려라
- 아이에게 화안키를 하면서 지켜야할 규칙을 알려라
- '혼내는 것은 미워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기
3) 화안키하면 내 아이 어떻게 변할까?
- 순둥순둥, 내 아이 맞나요?
- 스스로도 행동수정! 오 마이갓
- 엄마가 왜 화내는 지 궁금해요
- 화내지 않고 키운 아이, 실수가 적다
- 엄마 싫어, 엄마 미워에 대처하는 법
- 하루에도 '엄마가 좋아요'란 말을 스무번도 넘게 해요
- 착해진 줄로만 알았던 내 아이, 어느새 이렇게 똑똑해졌지?
- 자존감 높아진 아이, 무엇이든 일등을 하려고 해요
4) 상황별 화안키
- 우리나라 훈육의 언어 - '안돼' 대신 이놈, 어허, 에비, 지지
- 아침준비 전쟁시간 화안키로 무사히 넘기기
- 어린이집 하원 후 화안키하며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기
- 밥 안먹는 아이 화내지 말고 이렇게 해보자
- 정말 시간 안가는 주말, 이렇게 보내자
- 옷안입겠다고 도망다니는 아이, 이렇게 해보자
-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화내지 말고 이렇게
- 안잘려고 버티는 아이, 화내지 말고 이렇게
5) 지금까지 화안키하지 못했다면
- 오늘부터라도 화완키를 시작하면 된다
- 엄마가 변하는 속도보다 아이가 변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 혼자 하면 외로운 화안키, 함께 하면 더 든든해요
- 지금까지 절대 화를 안내고 대화로만 훈육했던 나, 문제 없을까?
6) 화안키로 달라진 아이들
- 엄마와의 사이가 나빠 극단적으로 숙제 거부를 했던 s군
- 엄마가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거꾸로만 했던 J군
- 신경질 작렬! 다루기 까다로워 애먹었던 J군
- 엄마 껌딱지로 돌변한 S양
스윗제니의 화안키는 제가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과 분노조절상담사 자격증, 자기주도학습 자격증을 획득한 후 실제 저희 아들을 데리고 진행했던 경험과, 제가 상담해주었던 여러 아동들, 스테이앳홈 카페에서 진행했던 화안키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엄마들의 증언을 종합하여 진행되는 컨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