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부터 신체검사까지
일을 그만두고 한동안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준비를 했다.
왜 내가 호주로 결정을 했을까..
우선은 캐나다 호주 독일 영국 뉴질랜드 이렇게 다섯 국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호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워킹홀리데이 비자받기가 비교적 쉽고,
일자리도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비교적 수월하게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중국인들이 요즘 호주에 굉장히 많은데, 중국어 실력과 영어 실력 두 가지를 함께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는 것이었다.
비용 :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446 AU 한화로 약 35.6만 원 정도다.
워킹홀리데이 신체검사 비용 16만 2500원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간다..
호주 이민성 사이트에 들어가서 비자를 신청하고 신체검사를 받으니
3주 정도 후에 비자 승인 레터를 받을 수 있었다.
비자 승인 레터를 받으니 그제야 실감이 났다.
그토록 꿈꾸던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아니던가..
이제 준비할 건 호주에서 사용할 물건들을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