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똑같이 나눠줄게
난 다 이해해
모두 내가 품어 줄게
난 혼자 해도 괜찮아
난 항상 씩씩해
나는 가면이 없는 줄 알았다
나의 투명 가면이 깨져
가면 조각들이
내 얼굴을 붉게 물들인 순간
속마음이 쏟아졌다
나부터 챙겨줘
나도 이해받고 싶어
너는 밀어내고 싶어
나도 혼자 하기 싫어
오늘은 나도 기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