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은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by 묘한

사람이 세상을 살다 보면

서운함, 무례함을 피할 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감정을 말로 하거나

행동으로 드러낸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종종 “나는 참았다”라고 말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그 감정은 반드시 상대에게 전달된다.


간혹

그 감정을 끝까지 눌러버리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그 감정은 사라지는 대신

상대에게 해결되지 않은 긴장으로 남는다.


그 긴장을 견디지 못한 상대는

결국 그 불편함을

공격의 형태로 바꾸게 된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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