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추수감사절 시애틀 거리

시애틀

by SJ

추수감사절 연휴, LA에서 시애틀까지 일주일 동안 차로 여행했다. 종착지 시애틀에 도착해서 밤에 혼자 시내를 돌아다녔다. 핫셀블라드라는 중형 필름카메라로 촬영했다. 미국은 추수감사절부터 연말 연휴가 시작되는 기분이다. 우리나라도 명절 분위기라는 게 있듯 미국도 그렇다.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울긋불긋한 조명들, 여기저기 들리는 크리스마스 캐럴. 그 거리 분위기가 생각난다.

- Seattle, 2017. on medium format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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