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추수감사절 연휴, LA에서 시애틀까지 일주일 동안 차로 여행했다. 종착지 시애틀에 도착해서 밤에 혼자 시내를 돌아다녔다. 핫셀블라드라는 중형 필름카메라로 촬영했다. 미국은 추수감사절부터 연말 연휴가 시작되는 기분이다. 우리나라도 명절 분위기라는 게 있듯 미국도 그렇다.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울긋불긋한 조명들, 여기저기 들리는 크리스마스 캐럴. 그 거리 분위기가 생각난다.
- Seattle, 2017. on medium format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