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
끝없는 회의와
냉정한 숫자 속에서
영업의 최전선에 섰던
그대의 고민이 얼마나
깊고 복잡했을지
우리는 영영
가늠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만 이제는 듣기 힘들어진
육중한 음성과 건조한 농담이
많이도 그리울 것입니다.
새로운 항로를 향해 나아가실
상무님 앞에 더 거대하고 푸른 바다가
펼쳐지길 바라겠습니다.
JTBC미디어컴
임직원 일동
Copywriter. Author. Creative Director. 『저항 금기 해방-여성영화에 대하여』, 『도로시 사전』, 『광고회사를 떠나며』, 『저녁이 없는 삶』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