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와 내 동생 지영이, 또 아
빠와 함께 강경에 가서
이발을 하였다.
그런데 머리를 깍는 시간은
10분이 넘어서 20분에 달했다.
나는 몸은 조각품처럼 굳어 있고
목만 약간 움직였기 때문에 거의 식
물인간과 맘 먹었다.
그 20분은 정말 괴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