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르르르릉"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다음 시간은 산수니까 준비하세요
아이들은 합동으로 한숨을 '푹,푹' 쉬어댔다.
산수시간이 중반에 들어 숙제를 내주셨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았다
내 짝꿍(남현이)와 함께 이러쿵 저러쿵
정신나간 이야기를 이상하게 해가면서 그
냥 하는 둥 마는 둥 잘 모르겠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그냥 집에서 하기로 하고
가방을 챙겼다.
난 숙제 많은 날이 제일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