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그래서 그러기로 했다.
by
꿈꾸는 로사
Sep 12. 2023
가끔은 내가 살아있는지 궁금하다.
시간은 늘 같은 숫자들을 반복하며 움직이고 있지만 낮과 밤의 온도가 다르고
하늘 색깔이
다르고 바람의 냄새가 달라지면서 분명 흐르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과연 숨을 쉰다고 해서 살아있는 걸까.
나를 깨울 그 무언가를 찾다가 깨달았다.
다시 글을 쓰자.
나도 살아있다는 걸 세상을 향해 외쳐 보기로.
그래서 그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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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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