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 소자본 창업 추천 재취업 힘들다면 현실적인

by 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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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소자본 창업 추천

재취업 힘들다면

현실적인 방법은............"




40대 초반 제가 백수가 되었던 나이 였네요.

딱 40이 되던해에 백수가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취업을 해라, 월급은 적어도 그냥 다니다보면 또 살만하다 이런말을 했었습니다.

'재취업' 40대만 되어도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게 그당시 느꼈던 것이었습니다.

'무언가를 해야 되는데'

'아직 일할수도 있고 체력도 좋은데 왜 써주는곳이 없지'

40대 중반 퇴직을 했거나 재취업을 고민중이라면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40대 초중반 창업이

생각보다 유리한 이유"





40대 아직은 직장에 더 있어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제 경험에 의하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40대 초중반 이면 대인관계며 생활력이 20~30대보다는 훨씬 두텁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어느정도 사회성을 갖추게 되구요.

이게 장사에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창업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크죠


소자본창업 이라면 초기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실전에서 감을 익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거에요.

큰돈 투자하고 잘못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는것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40에 망해보니까 초기 리스크가 적은 창업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달매출 3~4천만원 결코 적은돈이 아닙니다."




커피프랜차이즈를 예로 들어 볼까요

공정위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00커피 (저가형 커피의 브랜드이며 요즘 가장 잘 나간다는 브랜드입니다.)

연평균매출 : 약 3억 2,800만원

월평균 매출 : 약 2,700만원

일평균매출(27일 영업) : 1백만원

재료비 30~35% 차감 , 인건비 20~25%차감

임대료 + 고정비 20~25%차감

총비용 2,025만원 차감

평균 이익 약 6~7백만원 수익률 25% 전후

현실적으로 본다면 4~6백만원 정도가 될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빠졌죠

15평 기준 창업에 드는 비용 7~9천만원 + 상가 보증금 (15평 기준 상가 서울,경기 보증금 약 5천 ~ 1억 물론 상권이 좋으면 더 필요하겠죠. 여기에 권리금은 제외 했구요)



어떠세요 한달에 평균매출과 투자리스크가 ......

자 그렇다면 이건 어떤가요.

이런 소자본창업

창업시 필요한것

중고트럭(다시 팔아도 큰 손실없음) 1천~1천5백만원

+ 초기비용 (5백만원~ 6백만원) / 끝

리스크가 확 줄어들죠.

그렇다면 평균 월평균 매출 3천만원~ 4천만원

평균 수익률 20~25%

나쁘지 않죠

왠만한 커피프랜차이즈 하나 창업하는것보다 더 나은 수입일수도 있습니다.


"혼자 하는것보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트럭과일장사는 솔직히 단속만 초월하는 멘탈을 가진다면 해볼만한 창업은 맞습니다.

멋지게 발리스타 앞치마는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실속은 있는 편이니까요.

남에게 보여지는것이 좋다고 좋은게 아니니까요.

비록 트럭에서 과일을 팔지만 제가 트럭에서 월평균 매출 1억~ 1억5천을 만들수 있었던건

접근방법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mbc다큐멘터리 촬영할당시 저는 빚이 아직 1억5천이 남아있었고 생활은 여전히 힘들었죠

큰딸에게 3만원 학습지 시켜줄 돈도 없었습니다.

이 촬영을 할때 저와 함께 물건을 공급받는 일명 '창고'라는 곳에 있는 사람들은 얼굴이 나오는것을 싫어했습니다.

'이 장사 뭐가 자랑이라고 방송에 까지 얼굴 공개해요 쪽팔리게'

그러면서 잠깐의 인터뷰도 극구 사양했었죠



하지만 저는 트럭과일장사 접근방법이 달랐습니다.

대하는 태도역시도 달랐습니다.

'빚좋은 개살구' 라는 말이 있듯

트럭과일장사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습니다.

이것도 사업이다

사업이 별거 있냐 장사가 잘되면 사업으로 성장하는것이지.

트럭이 내 가게다 1억2억들여서 가게 차린사람들보다 내가더 매출이 훨씬높지 않냐

수익률도 더 좋고 그렇다면 내가 하는일을 챙피해 하지 말자.

그래서 얼굴을 공개하면서 촬영을 했고 방송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잠깐의 인터뷰 조차 거부하던 그 사람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요 14년전 인데

지금도 그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챙피해 하던 트럭과일장사를 아직도 길에서 하고 있습니다.

14년전보다 더 초라한 모습으로

만약 저도 그렇게 내가 하는일을 대했다면

아직도 트럭에서 과일을 파는 그런 길거리 장사치에 불과했을겁니다.



"진짜 꾼이 되는 노하우"


소자본창업 요즘 참 많습니다.


40대에게는 더 많죠. 하지만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해야 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 길을 걸어서 성공한 사람에게 배운다면 성공의 확률도 더 높아지겠죠


제가 처음 과일장사를 배우러 찾아갔던곳이 24년전 이었습니다.


당시 번듯한 대기업 항공사에서 근무를 하던 때였는데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강남의 과일야채가게를 찾아갔습니다. 동네에도 많은데 왜 강남까지 찾아 갔냐하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장사를 잘한다는 곳


이미 검증이 된 곳에서 제대로 배운다면 장사를 무얼해도 망하지 않겠지 그런 각오로 찾아갔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라면 휴직계를 내거나 해서 돌아갈곳을 마련해놓고 갔겠지만 저는 그냥 돌아갈 다리를 끊어버리고 백척간두에 선다는 각오로 찾아갔고 그덕분에 장사를 제대로 배울수 있었고


그게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회사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낡은 중고트럭한대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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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트럭장사가 아닙니다.

이것도 엄연히 '사업' 이 될수 있고 사업의 마중물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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