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꽃향기 김달희 Oct 29. 2016

행복

꼬막손으로 하이얀 종이 위에

그림을 그렸지

네 꿈만큼 부풀었던 시절

그 때가 행복이었네






매거진의 이전글 상사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