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것은 사랑이었네
홍조가 깃든 꽁지깃으로
서로를 추켜 세우던
즐거운 밤의 얼굴
부부사랑이라 하네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것 들을 감성으로 물들이며 적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