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by 이월생

언젠가는 우리가

“이런 것도 없이 살았었지~” 하며

지금의 상황을 웃으며 떠올릴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지금의 모든 안 좋은 상황들이

언젠가는 웃으며 나눌 수 있는 이야기에 불과해질 날이 올 거라고.


우리는 괜찮아질 것이다.

다만 그때까지, 그날까지의 여정에서 누구도 지치거나 다치지 않기만을 바라고 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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