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전문상담사 잇슈'
오랜만에 중학교 집단상담에 다녀왔습니다.
상담사로서 처음 활동할 때
초중고 학교 출장 상담사로도 활동했었습니다.
어느 정도 연차가 쌓이니
초중고 학교에 상담을 가는 건 쉽지 않게 됐지만
학교 상담을 갈 때마다
학창 시절도 떠오르고
또 아이들이 주는 순수한 에너지에
제가 더 치유받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항상 학교에도 아이들에게도
마냥 고맙습니다.
한국의 인구수가 급감하면서
학생 수가 줄어든 게 아쉽고
학교들이 점차 폐교를 한다는 현실이 슬프지만
학교는 언제나 영원하길
다시금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