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의 시발점
공저자 '잇슈', '나른', '마잇 윤쌤', '박근필'
by
잇슈
Nov 10. 2025
현장에서 아동 청소년 상담을 10년 이상 하다 보니,
과거에 현재에 가장 달라진 상황을 체감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예전보다 지금 더
대학교 진학에 관심이 없고
학과에 대한 정보가 없었으며
진로를 생각해 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돈이나 벌면 되지'
이게 아이들의 주 답변이었다.
그나마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진 아이들이
미약한 희망으로라도 존재했지만.
10년 전에는 10명 중 9명이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얘기했다면
현재는 10명 중 3명 꼴로
어떤 일을 하려고 생각한다, 수준에 그친다.
이 책의 시작점이 거기에 있다.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삶에 대한 동기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아름다운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본다.
keyword
진로
직업
청소년
작가의 이전글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가을바람의 속삭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