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컨디션

by 날아라후니쌤

오랜만에 시험준비를 한다. 다음 주에 무려 6개의 과목이나 시험을 본다. 내용도 참 많다. 이걸 언제 다 공부하나 싶을 정도의 양이다. 안 해도 되는 시험공부를 왜 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든다. 3월부터 사이버대학과정을 수강 중이다. 이제 와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직업을 바꾸려는 게 아니다. 일을 하다 보니 관심분야가 생겼다. 관련한 학위와 자격증을 따두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시험이란 공부한 내용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시험을 보아 점수를 매긴다. 나온 점수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기기도 한다. 자격증은 일정한 점수 이상이면 합격을 준다. 몇 명만 뽑아야 하는 경우라면 나온 점수를 바탕으로 커트라인이 형성되기도 한다. 시험은 어찌 보면 한 줄 세우기에 최적화된 방법이다. 우리나라 고등학교 3학년의 전체 석차를 결정하는 데에도 시험이 동원된다.


시험을 보는 날의 컨디션에 따라 합격을 할 수도 있고, 떨어질 수도 있다. 기능을 시험 보는 경우는 당일 컨디션에 의해 합격여부가 결정되기도 한다. 이론 시험으로 합격여부를 결정할 때 떨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공부를 덜한 이유다. 적당히 공부를 하면 생각이 날듯 말 듯하기도 한다. 정확히 모르는 이유다.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한다.


시험을 보기 전에 초조해하는 경우도 있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실제 시험장에서 떨다가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시험이 끝나면 말끔히 사라진다. 유사한 시험을 자주 보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비슷한 환경을 미리 경험해 보는 것만으로도 시험준비가 되기도 한다. 시험장에서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모의고사를 자주 보는 이유다.




이론 시험문제는 객관식과 주관식이 있다. 주관식 문제는 잘 모르면 답을 하기 어렵다. 잘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객관식은 찍으면 된다. 이때부터는 확률게임이 된다. 4지 선다형이라면 25%, 5지 선다형이라면 20%의 확률로 정답이 결정된다. 물론 2개 중에 하나를 고르는 상황이라면 정답을 맞힐 확률은 반반이 된다.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정확히 공부를 해야 한다.


< 오늘의 한 마디 >

시험공부하시는 분들

좋은 성적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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