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학교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한 시점
7년 만에 이동을 하고 2달이 지났다.
새로운 학교에는 아직 적응이 안 된다.
합리적인 결정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사회의 변화와는 동떨어져 있는 느낌이다.
전국적으로 CHATGPT로 인한 열풍이 풀고 있는데도, 이곳에서는 CHAT의 C도 관심이 없는 듯하다.
농업에서도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다.
각종 센서를 통해 자동제어를 하고 있다.
양액재배등 기존에는 사람들이 직접 했던 일들도 지금은 버튼하나로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를 알려주고 새로운 정보를 어떻게 습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야 한다.
전혀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구조는 폐쇄성을 보여준다.
안타깝다.
기존의 지식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태도말이다.
앞으로의 사회는 인공지능을 배제하고 설명하기 어렵다.
이미 사회전반에 퍼져있다.
음식점만 가도 서빙로봇이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준다.
그만큼 아르바이트자리는 줄어들었다.
사회의 구조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방향으로 인공지능도 진화하고 있다.
학교에서의 교육은 어떨까?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교사는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수업에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정보에 담긴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구분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야 한다.
디지털 리터러시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어떻게 하면 디지털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있을지에 관하여 고민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