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날씨가 갑작스레 더워졌다. 장마가 시작한다는 뉴스 보도가 있었는데 비는 별로 오지 않았다. 대신 습한 더위만 기승이다. 요즘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한다. 샤워를 여러 번 해도 더위는 사그라들 줄 모른다. 그저 가만히 있으면 조금 나은 상황이다. 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한 것을 찾게 마련이다. 여름밤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더위를 보내기도 한다.
문제는 맥주 한 잔으로 시작되기도 한다. 바로 통풍이다. 엄지발가락 등의 신체 말초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저린듯한 느낌으로 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성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고혈압이나 비만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조심해야 한다. 현구 결과에 의하면 하루에 맥주 1캔 이상의 섭취도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요산 수치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맥주만 마시면 그나마 조금 낫다. 술을 마실 때 맥주와 소주를 섞어서 마시기도 한다. 소주를 먹다가 맥주로 갈아타기도 한다. 폭음을 하게 되면 몸이 버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술만 마시는 경우도 없다. 안주를 곁들이기 때문이다. 소주를 마시는 경우는 국물이 있는 안주를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신체리듬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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