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인공지능
SNS에 사진 2장이 화제다. 한 장은 죄 없는 러브버그가 학살당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하는 사진이다. 얼굴과 몸에 러브버그가 달라붙자 욕을 하는 사진도 있다. 알고 보니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들어낸 가짜 사진이다. 실제 사진으로 착각한 사람들이 공유를 하면서 알려졌다. 문제는 이렇게 알려진 사진이나 동영상이 한 두 개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짜인지 아닌지 팩트 체크가 필요한 이유다.
인공지능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만들기도 한다. 보통 실제 사진이나 동영상을 구하기 어렵거나 영상 내 내레이션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하기도 한다. 문제는 할루시네이션이다. 할루시네이션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약점이다. 잘못된 정보를 그럴듯하게 소개하거나 산출물에 반영하여 제시하기도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경우 손가락의 개수가 다른 경우도 있다. 엄지손가락이 영장류처럼 다른 손가락과 함께 있는 경우도 있다.
요즘 접하는 정보는 팩트체크를 진행해야 한다. 정확하게 판단하지 않으면 왜곡된 정보를 사실로 믿게 되는 경우도 있다. 조작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난 후 이 내용을 그대로 믿게 되는 경우도 있다. 팩트체크가 중요한 이유다. 정보의 왜곡현상은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정확한지 여부도 중요하다. 백데이터가 사실이 아닌 경우 왜곡된 산출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만들어지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산출물은 신경 써서 보아야 한다.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만들어진다. 게다가 만드는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음악을 만들어내는 SUNO라는 플랫폼에서도 제목만 입력해 주면 K-POP풍의 노래를 몇 분만에 만들어준다. 다운로드와 공유도 바로 가능하다.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다. 참 좋은 세상이다.
예전에는 팩트체크를 하지 않아도 거의 맞는 정보만 제공이 되었다. 요즘은 정확한 정보인지 아닌지부터 판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결정을 하기도 한다. 잘못된 선택으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인공지능 윤리가 강조되는 이유다. 리터러시 교육도 강조되고 있다. 윤리적으로 바람직한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오늘의 한 마디 >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웹툰, 동영상, 음악도
몇 분만에 만들어내는 세상입니다.
문명은 누리되
문화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