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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공간의 비밀
네오밸류의 신사동 신사옥
by
고병기
May 23. 2020
이사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최근 처음 가봤다. 인테리어를 위한 인테리어가 아닌 식물과 작품으로 공간을 꾸몄다고.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냈다고 한다. 테헤란로는 가기 싫고 한층 면적이 300평 이상인 건물을 강남에서 찾다보니 여기로 오게 됐다고. 최근 가본 오피스 중 가장 인상적이다. 다만 성수동에 사옥 완공되면 옮길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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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서울 프라퍼티 인사이트(SPI)'에서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SPI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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